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갑상선암 수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8:17

    남편이 해동병원에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아 부산백병원에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갑상선암에 이다파 광고가 의견까지.. 그렇게 수술일이 지연되고 재검사에서 전이가 아니라고 과인돼서 그렇게 수술 날짜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얼마나 착한 암이라고 하지만 암에 걸린 것과 전이했다는 의견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며 울었지만 그때 하그와잉님이 준 약속의 말보다 ​ 좋은 일로 당신의 소원을 만족에 하사네 청춘을 독수리처럼 new하 시눙도다시표은일 03편 5절 ​ 그 후에 마음에 평안이 왔네요^-^​의 저녁 5시 개금 부산 백 병원에 입원


    >


    이 건물에서 검사를 했다고 알려주는 남편


    >


    3인실을 희망했지만 6인실에 배분. 근데 생각보다 넓어서 자는 건 괜찮아요 침낭을 깔고 짐을 정리하다.


    >


    병원안의 마싯은 식당에서 night를 해결했습니다~ 맛이 나쁘지 않았어.


    >


    밤 12시 달음에 물도 못 먹는다고 하네요 다행히 오전 8시에 수술이 결정되며 단식을 오래 안 해도 되는 일에 감사하고 있습니다.오전에 꼭 먹어야 하는 스타일인 저는 내일 일찍 일어난 남편 몰래 귤을 먹어야 해요 ᄒᄒ 아직은 이 파선 부분이 궁금한데. 내일 수술하면서 열어보고 판정한대요.수술후기는...내일의 다음 천천히 업로드 합니다!~~


    >


    사랑하는 제자의 응원 편지 잘 받았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