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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해동병원에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아 부산백병원에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갑상선암에 이다파 광고가 의견까지.. 그렇게 수술일이 지연되고 재검사에서 전이가 아니라고 과인돼서 그렇게 수술 날짜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얼마나 착한 암이라고 하지만 암에 걸린 것과 전이했다는 의견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며 울었지만 그때 하그와잉님이 준 약속의 말보다 좋은 일로 당신의 소원을 만족에 하사네 청춘을 독수리처럼 new하 시눙도다시표은일 03편 5절 그 후에 마음에 평안이 왔네요^-^의 저녁 5시 개금 부산 백 병원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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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에서 검사를 했다고 알려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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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실을 희망했지만 6인실에 배분. 근데 생각보다 넓어서 자는 건 괜찮아요 침낭을 깔고 짐을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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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안의 마싯은 식당에서 night를 해결했습니다~ 맛이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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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달음에 물도 못 먹는다고 하네요 다행히 오전 8시에 수술이 결정되며 단식을 오래 안 해도 되는 일에 감사하고 있습니다.오전에 꼭 먹어야 하는 스타일인 저는 내일 일찍 일어난 남편 몰래 귤을 먹어야 해요 ᄒᄒ 아직은 이 파선 부분이 궁금한데. 내일 수술하면서 열어보고 판정한대요.수술후기는...내일의 다음 천천히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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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의 응원 편지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