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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23:43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밖에 나가는건 싫지만 지루해서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보기시작했습니다.한번 결제하면 빠져나갈 수 없는 개미지옥이라는 넷플릭스에 저도 입문했어요.~ 방구석에서 노트북을 보면서 쉬었더니 그것보다 좋은게 없네요


    어제 휴먼이었어! 어떤 영화를 볼까~ 생각하다가 내 눈에 띈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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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인데 책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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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나는 로맨스 영화다!!!!!"라고 외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포스터에 끌려보았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라라진은 짝사랑을 마칠 때마다 자신이 괜찮은 남자에게 편지를 씁니다. 절대 보낼 일도 없고, 자신만이 알고 있는 판도라 상자에 넣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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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까지 라라진은 5통의 편지를 씄 옷움니다캬은프에서 만난 케니, 홈 커밍 댄스 파트 군·루카스, 모델, 유엔에서 만난 존 엠 브로스하고 있지만 5명 중에서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캐릭터는 어릴 적부터 직접 심문인 이웃 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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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7학년 때, 짝사랑 상대였던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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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쉬는 라라진이 제1화와 요즘에 편지를 쓰는 상대이기도 하지만 자기 언니 남자 친구이기도 하고 절대!누구도!자신이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못했네요.그런데 문재의 발단! 라란진의 편지가 남자들에게 보내지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예고편의 스토리입니다. ※언니의 마음을 다칠까봐, 조쉬와 마주 보고 진짜를 스토리할 용기가 없었던 라라진은 피터와 딜을 하겠죠.피터가 가짜 남자 친구로 위장해 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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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써 라라진은 조쉬를 피할 수 있고 피터는 전 여자친구의 질투심을 유발해 다시 실현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주인공 라라진은 극중 한국계 미국인으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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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원작에 따라 여주의 캐스팅도 라 나쁘지 않은 콘도미니엄이고, 영화 중간중간 우리에게 정스토리의 익숙한 문화가 아주 나쁘지 않습니다, 미쿡 하이틴 영화에서 Korea계 여주라니!


    대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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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틴 로맨스지만 영화는 연인과의 사랑 스토리에서도 대가족의 사랑이라는 주제 또한 다릅니다.라 라라진이 조쉬를 향한 감정을 숨긴 이유도 자신이 사랑하는 언니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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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영화 후반부에 자매간의 끈이 더욱 돈독해집니다


    저는 영화를 보기 전엔 언제 나쁘지 않고 예고편을 제일 먼저 보는 영화의 느낌과 대략 무슨 이예키인지 짐작할 수 있어서 입니다.그래서 저는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볼 때 기대가 매우 커졌습니다. 다른 로맨스 영화와 달리 응답하라.하나 994 같은 남자 주인공이 다섯! 새로운 소재로 이를 영화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기대했다.하지만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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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적인.는, 바로 이 3명이었습니다.예고편에서는 마치. 하지만 5명 있는 것처럼 전개를 그리고 있으므로, 영화는 제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다소 클리셰적인 요소가 없으면 거짓말이죠.예고편을 보고 굉장히 신선한 소재를 다루는 로맨스 영화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그런 영화보다는 가볍고 귀여운 커플들을 볼 수 있는 역시 하나의 하이틴 로맨스 영화라고 소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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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재밌게 봤어요! 저는 기린타에서 이미 볼 수 있는 하이틴로맨스영화를 원해서 딱 그정도 영화였어요.만약 더 새로운 소재의 귀중한 영화를 원하신다면 선보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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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나는 이 커플이 너희 귀여워서 영화 내내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ㅎㅎ종합적으로 예고편과는 달리 다소 실망한 점을 감앙헤쵸쯔 0점 만점에 7점인 영화입니다


    ★★★★★★★☆☆☆


    그럼 이상 제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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