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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여행 앙코르와트 밤거리 올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3:49

    밤이 되었을 때 우리가족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밤거리 올드팝거리 (OLD PUB STREET)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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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 다녀온 여행의 추억 중 "캄보디아의 밤거리 올드팝 거리" 포스팅과 "캄보디아 쇼핑" 후기를 잊어버렸습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중 밤에 맥주 한잔 하고 싶으면 올드팝 거리(OLD PUB STREET)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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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진입입구에서 난리치고 시끄러웠는데.앙코르와트에 여행 온 사람들이 밤이 되면 모두 이곳으로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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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 진입했더니 가게 안에서는 가수들이 노래도 부르고 손님들이 감상하고 춤도 추고 있었습니다.


    또 각종 야식과 길거리 음식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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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에서 버라이 호수에서 본 그 벌레들을 역시 만과의 사람으로 깜짝 놀랐습니다.우~~ 역시 징그러워요.징그러워!!


    우리 가족은 벌레들도 구경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이곳저곳 구경하고 올드팝거리(OLD PUB STREET) 중앙사거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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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팡이의 작은 아이스크림과 소음료와 커피를 파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지팡이"에서, 소음료와 앙코르 생맥주를 마셨습니다.(만약 여기서 길을 잃으면, 지팡이부터 모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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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맥주를 마시다보니 교차로 대각선 "건귀녀 편의점"에서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가 흘러나왔고, 어느새 주변 사람들이 음악을 전부이기 때문에 부르고 있었어요(왠지 모르게, 살짝 미소 지었어요). ㅋㅋ


    그러고는 오는 길에 상점에 들러 앙코르(ANGKOR) 맥주와 과일, 안주를 사와서 호텔에서 맥주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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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앙코르(ANGKOR) 맥주 코이츠 칭다오 맥주 못지않게 정말 맛있었어요나 칭다오 맥주 엄청 좋아하거든요.캄보디아의 앙코르 맥주와~ 맛있어요.맛있어요^^대한민국도 어떤 과일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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