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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서울에서 평창까지! 자율주행으로 달리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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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않은 미래를 마주하는 자율주행차, 어디까지 왔을까요? 운전자의 제어 없이 운행하는 완전 자율주행차가 서울에서 평창으로 가는 고속도로 위에 등장합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미국 자동차 공학회(SAE)기준 4단계 자율 주행 기술을 갖춘 차세대 수소 전기 차 3대와 제네시스 G80 2대를 활용하고 서울 평창 간 약 하나 90km고속 도로 구간에서 자율 주행을 시연하는 것입니다.평창에서 달리는 차세대 수소 전기 자동차와 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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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주행에 쟈싱 송 차세대 수소 전기 자동차와 제네시스 G80에 적용된 4단계 자율 주행 기술은 일정한 조건에서 운전자가 전혀 개입하지 않으며 시스템이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하는 수준이다. 이번 자율주행 시연에서는 고속도로 요금소, 나들목, 분기점 통과를 비롯해 차선 유지 및 자동차선 변경, 교통 흐름과 연동된 자연스러운 전방 차량 추월 등 실제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귀취를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고속 도로 1부 구간에서 제한된 속도로 자율 주행이 실연된 적은 있지만 수백 km에 이르는 장거리 코스 구간별 법규가 허용 최고 속도(100km/h~110km/h)까지 실현하는 자율 주행 기술을 선 보인 것은 처음이야. GPS 수신이 어려운 터널의 귀취에 대비해 정밀지도를 기반으로 차량 외부에 장착된 센서를 활용해 차량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는 기술을 넣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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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자동차 그룹은 이달 CES 20하나 7에서 자율 주행 기능이 탑재된 에기오닉으로 도심 속 하나 바로 자율 주행을 성공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라스 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주변의 도심 4km구간 내의 사거리, 지하도, 횡단 보도, 차선 합류 구간 등의 복잡한 도로 환경을 특정한 통제 조건 없이 완벽하게 자율 주행 기록하고 자율 주행 차 상용화가 가까운 소리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서울-평창 고속도로 장거리 자율주행 시연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도심의 짧은 구간뿐 아니라 장거리 구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력을 갖췄음을 증명함으로써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한층 가까워졌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신ADAS 기술, BVM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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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서울-평창 간 주행에 사용되는 차세대 수소 전기 자동차에는 세로프게 ADAS기술의 한명 BVM(Blind-Spot View Monitor)가 탑재됐다. BVM은 차량 변경 시 클러스터에 후방 방향 지대의 영상을 표시하여 운전자의 판단을 돕는 안전 기능입니다. 차선의 변경을 위해 깜박이를 켜면 클러스터에 후방 영상이 표시되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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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VM이 적용되면 운전자는 차량 변경 시 아웃사이드 미러 주시로 발생하는 전방 추돌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영역에 뒤쪽 모습이 표시돼 사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이는 영역이 넓어지고 더 빠른 시점에서 후방에서 오는 차량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속도 내는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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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라스 베이거스 야간 주행, 서울 평창 간 장거리 주행을 통해서 4단계 자율 주행 기술을 연구하고, 보다 완벽한 자율 주행 차의 개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개최된 CES 20하나 8에서는 미국의 자율 주행 전문 작은 기업, 오로라(Aurora)와 협력 단체도 구축했습니다.. 두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서 202한살까지 스마트 시티에서 레벨 4수준의 도심형 자율 주행 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의도대로라면 우리는 조만간 완전 자율주행차의 등장을 직접 목격할 수 있을 겁니다. 모빌리티의 세대교체가 임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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