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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Midso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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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보는 이유는 엽서..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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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을 안 봐서 최근 연속 상영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당신 멀고 늦은 시간에 하고 자리도 없어서...뭐 엽서 나쁘잖아 받아야지 하는 마음에 라이브톡 보기로 한다.전작[유전]과는 비교불가...다운로드해서 집에서 볼까하는데, 공포는 집에서 보고 싶지도 않지만 궁금하면 결국 볼까하는데, 무려 열오늘 CGV를 보니 연속 상영이 결정되었다.. 미드소마(미드소마)를 역시 보는 것은 싫다.早速빠른 스폰으로 들어간 후기 시작. 일단 이 영화는 "공포"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공포라는 말에서 오는 공포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공포일 뿐만 아니라 무서운 공포가 아니라 이 용의 공포라면 다른 영화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두려움이 엄두도 못 내 이 영화는 끔찍하다.그런데 분위기가 너 무밝아서 그런지 다른 공포영화에서 같은 장면을 봤을 때보다 더 잔혹하게 느껴져?ᄏᄏᄏᄏ영화를 보기 전에 사실상 다 예상 가능한 말들이었다.설마 제물로 바칠 수 있는 스토리라면 당신들이 흔한 말인데 생각했는데, 이런... 라이브톡에서는 감독님이 정해 놓고, 다음 장면이 예상대로 찍었다고 하던데, 영화를 보지 않아도 먼저 저곳에서 마스크 제물로 바치거나 하지 않는 다그치네.결국 예상할 수 있다.즉, 이 영화는 영화를 보고 다음 장면이 예상되는 것이 아니라, 앞 영화를 보는 것 모두 예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이렇게 되면, 결국 그 예상 가능한 말들을 영화로 어떻게 그려냈느냐의 문제였는데, 감독이 정해놓은 적이 없었다, 결국 영화에서도 그 다음 장면이 충분히 예상대로 그릴 수 있었다는 것인데, 긴 러닝타임에도 나쁘지 않은데, 영화는 지루하지 않았지만 이 영화가 뛰어나지 않다고 평가하는 평론가들의 말처럼 대단한 작품인지 아니면 잘난 척하는 클리셰로 무장한 영화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이는 잠깐 사족인 말인데 www도리도리, 남자 친구가 아무리 나쁘지는 않더라도, 한해 작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렇게 죽지 않으면 안 됬다니.... 대니가 좀 이기적이고 더 나쁘지 않잖아요?보는 내내 당신이 답답했어요 ​도 90년마다 한번 열리는 미드 소마 축제로 했지만 매년 열리는 거 같은데...(펠레가 대니에 축제 사진을 보이며 지난해 5월의 여왕으로 한 여성의 사진을 보이고 준다)왜 90년마다 열린다 하는지 이해하지 못 했다.내가 놓친 부분이 있나....매년 5월의 여왕을 빼고, 9명 죽이는 것은 90년마다?그런데, 역시 이렇게 웃기는 것이 펠레의 부모는 불에 타죽었다.이라며 라이브 토크에서는 아마 펠레의 부모는 스스로 희생양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것이 맞다면 90년마다 재물을 바치지 않을까요-.-펠레의 부모가 스스로를 희생해서 불에 타서 사망했다는 것은 이동진 평론가의 사고 아니 정말로 제물은 90년마다 공양하는가?-.-왜 굳이 90년 대구는 복제가 있는지, 영화에서도 왜 90년 대구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이 의문은 사실 영화 관람과 아무 관련도 없으면서, 이 영화는 굳이 해석이 필요하지 않다.굳이 이해할 필요가 없어서였던 초반에 갇혀있는 곰을 보여주고 있지만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이유를 모르지만 결국 알게 되었고, 화면으로 보여주는 그림으로 우리는 전생에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다만 90년 대구는 말을 나쁘지 않고 혼자서 아직도 왜 그럴지도 모를까 해서....)​ ​ ​ 항아침의 공포라는 카피는 어울리지 않는 영화라는 생각.의지할 가족이 필요했던 대니에게 딱 맞고 찌릿찌릿한 미치광이들이 만들어준 보금자리 결국 미치광이 같은 사람일 뿐이다. 대니가장 끔찍한 성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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