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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UHD 스페이스 모니터 S32R750, 4K로 화려하게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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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테크놀로지와 혁신적인 아이템,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감성 IT 블로거뮤트입니다. 이번은 지난주에 소개하고 준 기기 2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쓰니까 다소 제 생각대로 폭발적인 반응이었어요. 아무래도 이 기기는 정체되어 있던 모니터 시장에 있어서도 혁신적인 존재였으므로, 관심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는 단순히 개봉기와 어떻게 조립하는지에 대해 설명했지만,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이 기기가 지닌 성능과 능력, 특징적인 요소를 한 집에 숨김없이 담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시죠? 본격적으로 후기를 쓰기 전에 이 주제는 3주간에 걸쳐서 다양한 관점에 피드백하는 리뷰이다. 너무많은능력을가지고있기때문에제글로는완전히표현할수없기때문입니다. 만약 마지막 문장까지 차분히 감상하시고 소감을 말씀하실 것 같다면, 본 페이지의 왼쪽 상단에 있는 Follower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3번째 칼럼까지 노력하고 이 디바이스의 제한 치는 부분을 한모금개 한모금개 파고 말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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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리뷰에 이어 좀 더 깊이 이 기기를 탐구해 보려고 한다. 물론 출력 장치는 모두 같지만 어떤 리뷰인지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단언하지만 가장 최근까지 이 기기가 보여준 모습은 한 번의 포스팅으로 모두 표현하기 어렵다. 이번 필드 테스트에서는 전체적인 색조의 예시를 하고 싶다. 아마 이 부분은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아무래도 출력 장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여 오는 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을 제외하고도 우리가 항상 불쾌감을 느끼며 잊고 지낸 적이 있다. 과연 이 브랜드에서는 이런 불편에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했다. 결과적으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단순히 간이식 접이식 접이식 탁자도 광대한 영토를 표시하도록 넓혀주었다. 사실상, 외부에 사용되는 공간 차지하는 비율이 현저하게 저하된다. 그래도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불안요소를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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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지난 2주일 동안 사용을 하고 보고 느끼고 온 것은 기존의 타사 제품과 달리, 해상도의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것입니다.것, 또 공간을 활용하는데 있어 가장 좁은 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부분으로 보아 걸작이라 불릴 만하다. 작은 탁자 위에 세팅을 한 기기를 보면 한눈에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실제로 필자가 보유한 올인원 컴퓨터를 두면 책 1권이 더 버릴 수가 없을 정도로 좁아진다. 게다가 키보드를 내려놓을 공간마저 없어지는 불편함이 생기는데, 이 녀석은 손바닥 크기의 공이 오래갈 뿐 나머지 모든 공간은 여러분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좁은 환경에서 사용하려는 직장인들, 예를 들어 원룸이 이과인 기숙사와 함께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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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이 있다. 책상이 넓기 때문에 모니터는 반드시 가장자리에 놓으면 환경조건에 따라 불편해질 수 있다. 이 녀석은 위에 있는 사진처럼 세울 수도 있고, 전면에 내세울 수도 있다. 원하는위치로조정할수있고책상과가볍게둘수도있다. 따라서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실제로 책상 면적이 길다면 이렇게 앞당겨주거나 눈높이를 맞출 수도 있고 공간을 아끼려면 이미 선보인 것처럼 벽에 밀착시킬 수도 있다. 이런 부분에서 실용성이 강조된다. 필자의 경우는 테크에 매우 관심이 많아서 매번 여러가지 질문을 받는데, 그 중에는 "기존 Monitor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빔프로젝터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추천해주세요"라는 말도 있었다. 우리는 그만큼 불편했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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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섬세한 묘사가 필요한 포토 샵이 나쁘지 않고 1라스트 레이터 등 디자인 계열의 작업을 할 것이라면 Monitor의 위치가 가까울 일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빼면 되고 반대로 책상에서 필기를 할 때는 뒤쪽으로 밀어두면 된다. 별다른 제약 없이 쉽게 잡아당기고 밀어넣으면 되는 수준입니다.보면 이 기능이 쓸모가 있다. 실은 타사에서도 대등한 레벨의 기능이 존재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잡아당기는 것이 아니라 후방에서 제어해야 하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계륵 같은 기능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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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배치하는 것은 주유소 형태로 되어 있는 4K모니터만 잠재 능력입니다. 책상 위 하나 8.4cm에서 책상 표면 높이까지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넓은 범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 부분은 하나 20cmX50cm의 책상에 놓고 비교를 하고 본 연구가 있다. 기존의 크기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비교 모델은 자세 SD850)최대 40%정도 더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그래서 이 정도면 책은 물론 노트북이 자신 또는 문구류, 선풍기, 스피커 등 다양한 기기를 놔둘 수 있는 공간이 추가로 생긴다는 겁니다. 필자의 지인 또한 필자의 집에 가끔 놀러와서 이 기기를 구입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만큼 이 녀석이 가진 장점은 놀랍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사진에서는 완전히 찾을 수 없는 감성까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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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기기에는 이 오차가 존재할 수 있지만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만들었을 때 상당한 범위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즉, 그 만큼 기존에 사용되었던 제품들이 쓸모없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자사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물로 실제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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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것만이 전체는 아니다. 어떻게 해서든 공간을 아끼려면 제품의 크기도 작아야 합니다. 그만큼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우리 쪽이 훨씬 좋은 화질과 해상도는 물론, 보다 깊은 감동을 느끼려면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야 합니다. 한눈에 모든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 주는 것 아닌가? 그 영상은 유튜브에서 본 자료이지 TV에서 유출된 것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화질 저하가 있는데도 출력되는 화면은 군더더기만큼 TV와 비교해도 흠잡을 데가 없어 놀랍다.상단에 있는 축구선수는 마츠훈메르스다. 한국과 독일의 싸움과 바로 당시의 기적 같은 순간을 시청해 봤는데 그 감동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원 케이블이나 다양한 선을 가릴 수 있도록 뒷면에는 별도의 공간이 있어 모든 부분에서 세세한 불편함까지 제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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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집에서 TV로 보는 것보다 직접 아이맥스를 찾아 영화를 보는 이유이기도 하고, 컴퓨터로 넷플릭스를 감상하는 것보다 TV로 보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다.큰 디스플레이를 통해 바라보게 되면 더욱 몰입도가 크고 과인아가 감동 또한 커진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크면 당연히 차지할 공간이 커질 수밖에 없다.그리고 실제로 TV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출력면에서도 상당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분명하고 임잠은 강하지 않은 적절함을 찾아내 보여 주었기 때문에 색감에서는 다채로움이 느껴지지만. 반대로 임잠 강하면 인위적으로 보배할 수 있는 그 모습을 매끄럽게 흘러나오는 울트라 화소로 상쇄해 절묘한 균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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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독특한 비결을 통해 모순되면 피하려고 했습니다. 바로 3면 베젤리ー스 기능이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타사 올인원 PC를 예로 들면, 한쪽 베젤이 적어도 4cm이상이 될 정도로 높다. 두 방향이면 무려 8cm이지만, 최초의 인치가 2.54cm임을 감안하면 3인치가 넘는 공간을 날려보내게 되는 것이다.이 녀석을 본 인기전은 필자조차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았던 점이다. 그만큼 기존의 답답함에 익숙해져 타사에서는 사용자가 댓글을 달지 않아 계속 불편한 형태로 출시되는 악순환이 이어져 왔다. 그리고 그 사슬을 완전하게 끊은 것이 지금 첫 만개가 된 Monitor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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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아이러니하게도 올인원 PC의 디스플레이는 27인치인데 삼성의 UHD급 4K모니터는 32inch는 사이즈를 갖고 있는 sound에도 불구하고 크기의 차이가 거의 본 인지 아니다. 그 이유의 즉, 기본적으로 베젤리스가 탑재되어 있어 모서리 부분을 차지하는 베젤이 거의 없고, 디스플레이로 곧바로 되어 있다. 이처럼 모든 부분을 신경 써서 허투에 쓰지 않도록 한 것은 이 녀석을 놓치는 내용이 되는 가장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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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보자. 이 부분은 필자가 체크해 보았더니, 올인원 PC에서 차지하는 공간만 내놓고 본 것이었다. 사실 넓은 책상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얼마 전까지 이 공간을 버릴 수밖에 없었다. 데스크탑의 본체는 나날이 작아지고 있으며(나아가서는 주머니 모양으로까지 존재하고 있다.) 미학적 관점은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출력기기에 대해서는 정형화돼 있기 때문에 탈을 피하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이렇게 넓은 공간을 전체 쓸 수 있게 해 줬더니, 그래서 녀석이 최근까지 결코 볼 수 없었던 고해상도를 보유하고 있다면? 왜 망설이는 걸까. 1프지앙아망에서 여러분의 책상을 밟아 때고 깨끗하게 만들고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돈 도모하고 주는데. 최근까지 답답하면서도 신기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일까? IT 필드 테스터로서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익숙함에 속아 마땅히 이쪽 버릇부터 최대한 가면 피하려고 노력해 봐야 한다는 교훈이 아닌 교훈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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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우리가 쓰던 제품에는 쓸데없는 공간이 많다는 것이었다. 보여지는 사진처럼 3면 베젤리ー스디스프레ー와 함께 벽에 밀어넣어지는 클램프 타입의 컨셉을 선택했기 때문에 어떤 제품보다 환경적으로 편리함을 만들어 줄 수 있다.또한 미적 관점만으로는 군더더기가 없는 동시에 예쁘게 보이는 동, 서, 북, 베젤리스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또, 통상 화면과 베젤 사이의 경계에서 색에 번짐 현상이 일어나거나 하는 기기가 많지만, 이 제품에는 어떠한 광선의 증상도 볼 수 없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업체답게 한 픽셀에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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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약간 광선과는 상관없어. 가운데부분도없는데.라고물어볼수있다. 그러나 바꿔서 이스트리라면 사소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정성스럽게 마무리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의 세계적 반열에 선 것이 바로 완벽주의에 필적하는 철학이 아닐까. 우리 주변에 늘 있는 존재기에 망각할 수도 있지만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구자로 이끄는 브랜드이기도 하다.여차한 사람들을 이 스토리로 만들어요. 그래도 싼 게 훨씬 낫지 않을까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다. TV는 큰 것을, 대기업 것을 고르면서 정작 그 이상으로 시간을 끄는 컴퓨터의 출력 장치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게 스토리였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신의 업무상 적어도 반신절을 바라보는 보편적인 직장인, 예를 들어 취미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모니터는 단순한 보는 장치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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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울트라급의 해상도가 어떤지 모르는 분도 많을 것이다. 통상, 고화질의 영상의 기준은 HD라고 예기합니다. 하나 00만 화소 정도의 수준이지만 하나 366 X 768이 된 것을 예기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기술이 성장하고 크기도 커지면서 다음 과인온 기술이 FULL이 첨가되어 만들어졌다. 이는 기존보다 2배 정도 향상되고 약 200만 화소(하나 920 X하나 080)을 예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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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소견할 수도 있지만, 기술력은 비약적 발전과 기존의 화소보다 약 4배 증가한 차세대 고화질급의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단지 수치상으로는 숫자 4배 한가지이지만 이 차이는 비교를 하는 것이 미안하다. 화소가 자신 있게 높아지고, 먼 배경의 작은 텍스트도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이며, 하나하나의 출력면도 살펴보면 입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세밀해진다.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 않았을 정도지만 조금씩 자신이 오는 콘텐츠를 보면 놀라울 뿐이었다 ​ 삼성 4K모니터는 고런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Ultra-HD급 해상도가 도입되어 약 800만 화소와 함께 3840 X 2160이라는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색감을 표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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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통해 표출되는 모습과 노트북을 통해 흐르는 모습을 보자. 카메라 속 모든 것을 다 짜내지 못해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노트북보다 채도가 높고 색채의 다양성이 눈에 。 정도다. 특히 컬러가 있는 부분보다 화이트 컬러를 보도록 하자. 어느 것이 더 하얀가. 노트북 색상이 갈수록 희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 민감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훌륭한 기기를 만나면서 다르다. 전혀 모르는 상태라면 신경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 녀석을 직접 체험해 보면 기존의 디스플레이가 답답할수록 다르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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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TV 프로그램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이 정도면 TV에서나 볼 수 있는 고민을 너에게 보여주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정도다. 화면 내측의 스크롤 부분의 확대 자신의 축소를 축소한다. 또 자신이 대형 웹페이지나 방대한 문서를 열람할 때도 큰 단점 없이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이 정도로 즐기면 단순히 동영상을 시청하는 수준을 넘어 사진이 자신의 비디오 게임을 즐기더라도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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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단지 기분 좋은 시청 환경, 편리한 공간 활용만이 전부는 아니다. 얘는 멀티태스킹을 도와준다. 즉시 PBP, PIP입니다. 두 개의 상이한 디바이스를 연결하여 스크린을 두 개로 나쁘지 않게 공유할 수 있는 신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이 기기에 자네 컴퓨터와 함께 스마트폰 미러링을 해줬다고 생각해 보자. 보동는 선택한 1프지앙아ー망 출력이 되지만 이 기기는 둘로 나누어 모두 나쁘지 않아서 오게 만들 수 있다.가장 먼저 PBP(Picture by Picture)는 화면을 확실하게 반으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한다. 1대 1에서 대칭이 도에게금 아니며 무엇을 줄 수 있다. 이어 PIP(Picture in Pucture)는 화면의 75%는 기존의 작업 환경으로서 나쁘지 않고 얼마 25%만 추가적인 스크린을 구성하는 형태이다. 필자가 주로 이용하는 방법 중 1프지앙 아이이지만 업무를 하면서 영화 나쁘지 않은 동영상을 감상하려는 때, 이 방법으로 파티션을 아니며 더하면 정말 괜찮다. 아이패드를 통해 미러링 연결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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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원하는 형태로 화면을 배치할 수 있도록 이지셋 박스를 응용할 수 있다. 원하는 개수, 형태로 디스플레이를 분할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작업 환경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소면에서도 놀랍지만 이런 부가적 편의성을 놓치지 않았으니 필자 입장에선 고마운 부분이다. 이 덕분에 필자도 포스팅하면서 동시에 자료를 수집하고 즐겁게 영상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물론 이런 편의성 기능 덕분에 포스팅에 집중하지 못하고 넷플릭스만 주구장 소감을 하게 되는 것은 개인적으로 유감이다.(기기에가 아니라 필자에게) 단순히 삼성의 UHD로 볼 수 있는 화소만을 신경 쓴 것이 아니라 업무를 진행할 때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기술이 탑재된 것은 혁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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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에서는 닌텐도 스위치를 연결해 게이밍을 구동하고 있다면 이번에는 HDMI를 통해 컴퓨터와 연결해서 송출을 해봤다. 1프로파일 두가지를 동시에 실행하고 보이고 주는데 빛깔의 차이가 당장 느낀다.확실히, 노트북보다 기기가 밝게 보이는 느낌이 더 선명하게 느껴진다. 단순히 화면 출력 기기만 바꿨을 뿐인데 책상의 느낌이 마음껏 바뀌는 기분이 되는 것은 왜 1? 적어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바라보면 기분 탓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보유한 기술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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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서 촬영을 해봤다. 움직이는 사진을 찍은 sound에도 불구하고 흐림과 번짐이 거의 없다. 이 정도면 단순히 컴퓨터 기기라고 보는 게 아니라 생활가전TV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출력 장치를 리뷰해 온 sound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섬세하고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은 드물다. 그리고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동등한 성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어떻게 하면 사용자에게 더 이득이 되고 편리한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하고 연구한 것이 느껴진다.아마 테크놀로지에 조우했을 때 필자가 느끼는 감동은 2개의 부분인 듯하다. 처음에는 믿을 수 없는 신기술을 제공할 때, 즉 혁신적인 무언가를 제공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다른 1번째는 누구나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고칠 것이 아니었음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반영하고 줬을 때. 그런데 멀티태스킹 기능과 울트라급의 해상도, 심지어 공간 활용까지 모든 부분을 놓치지 않고 반영해 주었기 때문에 필자는 이 녀석에게 감사를 넘어 감동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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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친김에 지난 번 리뷰를 쓴 화면도 동봉해 띄워본다. 이 기기를 만난 것은 어쩌면 필자에게 큰 행운일지도 모른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무슨 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많은 리뷰를 해야할까? 솔직히 짜증 본인이기도 하고 귀찮았지만 지금은 책상 위에 놓인 기기만 바라봐도 만족스러운 상태가 됐다.앞으로도 오랫동안 필자 옆에서 글을 쓸 때 본인. 넷플릭스를 감상할 때 본인. 문서 작업을 할 때의 본인. 게임할 때 본인... 언제 본인도 함께했으면 좋겠다. 물론 2개의 이야기를 하면 억울하다. 이 녀석은 디스플레이의 선구자로 만들어낸 혁신의 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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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의 매일도 필자의 기과인기인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지난 번 휴대용 게임기를 통해 커넥팅한 것에 친국어과 컴퓨터로 구동된 게임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살펴봤다. 물론 구동된 컴퓨터가 노트북이어서 약간의 레이턴시가 있거나 그래픽이 완전히 발휘되지 않은 아쉬움도 있다.이는 고려해 주시기 바라며, 전반적으로 베젤이 얼마나 과도한 공간을 차지하는지, 광선 현상이 과도한 색상이 튀지 않았는지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 물론 촬영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필자가 느꼈던 감동을 완전히 여러분에게 소개할 수는 없으므로, 이 기기에 주어진 능력이 다른 사람을 압도하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다. 다음 리뷰가 이 기기의 소개에서는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비록 실라도 다소 음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글을 통해 문의하기 바란다. 필자는 언제과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고, 그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대리로 해소해 주는 것에 크게 만족한다. 주저하지 않고 피드백, 노화는 비판, 격려등을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럼 필자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고, 다소 다음 마지막 후기라도 조우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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